‘2만 5000칼로리 햄버거’
엄청난 크기와 열량을 자랑하는 햄버거가 공개됐다.
최근 영국 메트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인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가 그들의 가게 ‘JD's Grill’ 개점 1주년을 맞이해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만들었다.
‘아포칼립스 버거’로 불리는 이 햄버거는 재료값만 150파운드(한화로 약 25만 원)라고 알려졌다. 무게는 11kg이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언제 다 먹지?”,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맛있겠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먹고 싶다. 어떻게 먹는 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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