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녀 해체 이유, 소속사 재정난 허덕여 멤버들 알바 2~3개씩 해
오소녀 해체 이유, 소속사 재정난 허덕여 멤버들 알바 2~3개씩 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3.08.02 13:21
  • 수정 2013-08-02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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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소녀의 해체 이유가 새삼 화제다. 오소녀는 유이, 유빈, 지나, 전효성, 양지원 등이 속해 있던 여성 5인조 그룹으로 2005년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연습생 시절을 거치다 2007년 해체됐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 1일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 출연해 ‘오소녀’라는 걸그룹의 결성부터 해체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소녀’ 멤버였던 지나를 비롯해, 전효성, 양지원도 함께 출연해 콩트 형식으로 오소녀가 해체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들에 따르면 오소녀는 소속사의 재정난으로 데뷔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에 결국 해체했다고 한다. 유이는 “소속사의 재정 지원이 끊기면서 아르바이트로 재정을 충당했는데 당시 편의점 등 2~3곳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오소녀 해체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구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다 잘 돼서 다행이다”, “결국 돈 때문에 해체됐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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