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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초상권 서약서 논란에 대해 국방부가 직접 해명했다.

28일 한 매체는 국방부가 연예병사들에게 초상권이 포함된 '지적재산권' 포기에 대한 서약서를 받고 돈벌이에 이용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국방부 측은 "연예병사들에게 지적재산권 포기에 대한 서약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사업의 규모는 굉장히 영세하다. 2012년 올린 수익은 36만 8000원"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또 "수익금도 결국 기획재정부로 들어가 국방부가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병사 초상권 서약서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약서 작성 자체가 이상하다" "연예병사 만든 것부터 수상한데..." "이거 제대로 밝혀야 할 듯" "서약서 대신 연예병사들은 편한 생활을 하게 해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국방홍보지원대에는 정지훈(비), 최동욱(세븐), 박정수(이특), 강창모(KCM) 등이 근무 중이며, 최근 연예사병들의 일탈과 특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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