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서울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혜경(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10회 서울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 여성상은 여성의 삶을 바꾸는 데 기여한 시민,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혜경 집행위원장은 1997년 시작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15년간 이끌며 전세계 다양한 여성의 시각을 담은 영화를 상영하고 매년 여성 이슈를 다룬 포럼, 학술대회를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혜경 집행위원장은 1990년대 연극 ‘자기만의 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을 기획, 제작하여 우리 문화에 여성주의 바람을 불어넣는 등 여성주의 문화예술 운동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7시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여성주간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이혜경 집행위원장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수학한 뒤 1997년부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올해의 여성운동가상, 여성부가 수여한 대통령상, 고정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