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로스쿨 출신 정다솜 학습법 강좌, EBS영어강사 아이작 특강도 진행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해외영어캠프를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 호주, 영국, 필리핀,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중 필리핀은 학부모들이 꼽는 1순위 국가다. 일대일 맞춤 수업이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해서다.
필리핀 영어캠프 전문 아이비즈 아카데미(대표 오세라)는 프로그램 완성도와 안전한 환경이 조성으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이비즈는 캠프 장소에 청원 경찰이 24시간 상주해 모든 일정을 밀착 관리한다. 또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캠프 생활을 매일 볼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을 운영한다. 이는 학부모들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아이비즈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입맛에 맞지 않는 현지음식으로 인한 문제도 적다. 한국 식자재를 필리핀 현지로 반입해 캠프 학생들의 식단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수업도 대부분 영어캠프가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미국식영어를 구사하는 필리핀 강사들이 일일 4시간 동안 1:1개인레슨을 제공한다. 1:4 그룹수업 시에도 그룹별 전담강사가 배정된다. 여기에 하버드로스쿨 출신 정다솜 멘토의 학습법 강좌와 EBS영어강사인 아이작 특강도 진행해 시너지를 부여한다.
사전·사후교육도 철저하다. 캠프가기 한 달 전에는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외국인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다. 캠프를 마치고 귀국해도 영어쓰기 첨삭을 3개월 제공해 영어의 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세라 아이비즈아카데미 대표는 “그룹수업보다는 1:1수업이 중심이 돼 관리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감이 붙는다. 아이비즈아카데미는 캠프를 다녀와서도 회화학습을 꾸준히 제공해 영어실력이 향상 된다”며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전국각지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캠프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문의 164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