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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쌍둥이 형제가 화제다.

19일 너목들에서는 강도 살인의 공동정범으로 기소된 쌍둥이 형제의 법정 공방이 그려졌다.

쌍둥이 형제 한기원(정필승 역)과 한기웅(정필재 역)은 대학등록금을 위해 강도질을 하려다 편의점 주인을 칼로 찔렀다. 둘은 서로 편의점 주인을 찌른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알고 보니 사전에 범행을 공모하고 편의점 주인을 살해한 것.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이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비슷한 외모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에 대해 네티즌들은 “1인 2역이냐?", "실제 쌍둥이를 섭외한 것이냐?"는 궁금증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실제로 일란성 쌍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5세인 신인배우인 이들은 그동안 다양한 영화 연극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발판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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