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저혈당 증세로 향년 116세 별세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저혈당 증세로 향년 116세 별세
  • 온라인이슈팀
  • 승인 2013.06.14 10:04
  • 수정 2013-06-1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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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기무라(일본)씨가 12일 사망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12일 "1897년 5월 19일에 태어난 기무라 씨가 교토 병원에서 향년 116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무라씨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달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회복했지만, 사망 2~3일 전부터 저혈당 증세를 보이다가 12일 새벽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40년 동안 우체국에서 근무했던 고인은 퇴직 후 90세까지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유족은 손자 14명, 증손자 25명, 고손자 15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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