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리가 11자 복근을 공개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혜리는 자신의 SNS에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리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배를 드러낸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화제가 된 것은 김혜리의 11자 복근이다. 김혜리는 당당하게 자신의 복근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혜리씨, 이미 복근 만나셨네요”, “비결이 뭔가요?”, “얼마나 운동했습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리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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