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김경호, 머리 잘못 잘랐다가 슬럼프 겪은 사연 공개

김경호는 태어날 때 죽다 살아난 기적 같은 탄생 비화부터 어린 시절부터 파란만장했던 성장기를 공개한다. 또한 학창시절 왕따의 피해자였던 사연을 밝히며, 여전히 학교폭력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춤추는 로커로 활약했던 시절,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 등 슬럼프를 겪었던 경험도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