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논객 진중권, 젊은 보수 이준석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 출연
진보 논객 진중권, 젊은 보수 이준석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 출연
  • 이가람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5.22 21:13
  • 수정 2013-05-22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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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보수 논객 이준석의 페이스북에는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 참수하는 내용의 만화가 올라왔다. 이에 진보 논객 진중권이 트위터를 통해 이준석을 적나라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은 커졌고, 결국 이준석은 문재인 의원에 직접 사과했다. 하지만 진중권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목을 매는 사진을 링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진중권 역시 비슷한 논란에 시달리게 된다.

23일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서는 진중권과 이준석이 등장해 베트남으로 서로 '용서'하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방영한다. EBS 보도자료에 따르면 들은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 산행에 임하는 태도 모두 달랐다고 한다. 

2012년 총선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약한 이준석은 "말뿐인 젊은 진보 세력에게 미래를 느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에 진중권은 "정의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실용적인 것만을 말하는 보수야말로 문제"라고 맞선다. 방송은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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