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 최강자, 김혜수 ‘직장의 신‘ 이어 ‘오피스룩의 신’ 등극
오피스룩 최강자, 김혜수 ‘직장의 신‘ 이어 ‘오피스룩의 신’ 등극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5.06 13:40
  • 수정 2013-05-06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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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직장의 신 홈페이지

오피스룩 최강자에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 중인 김혜수가 등극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자사 SNS를 통해 남․여 19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속 오피스룩 베스트 스타일은?’ 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KBS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 중인 김혜수가 총 160표(84.2%)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김혜수는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회사 간부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직장 여성들의 공감을 사고있다.

김혜수는 평소 영화제와 각종 행사 등 공식 석상에서 때와 장소에 맞는 완벽한 패션 연출로 원조 패셔니스타로 불린 만큼 드라마에서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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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직장의 신 홈페이지

극 중 미스김은 매니시한 블랙 수트와 베이직 컬러의 셔츠를 입어 단벌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실버 메탈 손목시계와 센스 있는 가방 매치는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패션을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시크한 느낌의 커리어우먼 패션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아이스타일24 상품본부 이용석 본부장은 “김혜수는 기존 드라마 여배우들의 화려한 오피스룩 대신 일반 직장 여성들도 실생활에서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패션 연출로 더욱 공감대를 얻고 있다”며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 여성들에게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미스김 오피스룩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수의 뒤를 이어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인간미 넘치는 여성 정치인 노민영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민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오피스룩과 내추럴한 데일리룩으로 9.5%의 선택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미스김과 노민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컬러풀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두 여배우 MBC ‘남자가 사랑할 때’의 신세경과 MBC ‘백년의 유산’의 유진은 각각 3.7%, 2.6%의 낮은 지지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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