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육아부담, 민·관이 돕는다
전업주부 육아부담, 민·관이 돕는다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5.02 08:02
  • 수정 2013-05-02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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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삼성생명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첫 민·관 협력 공동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다.

2일 개소한 서울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관악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이 함께 리모델링한 공동육아나눔터다.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이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에 매년 5억원씩 총 25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이후 첫 번째 성과다. 여가부와 삼성생명은 관악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10곳씩 5년 동안 총 50곳 이상의 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하고, 장난감과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정보 교류와 나눔, 놀이활동, 장난감 재활용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동체를 만들도록 연계해 아이 돌봄, 체험활동 품앗이, 학습 품앗이 등 이웃의 상부상조로 공동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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