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남자배우는 늙어도 여배우는 여전히 어려
할리우드 영화, 남자배우는 늙어도 여배우는 여전히 어려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4.24 18:43
  • 수정 2013-04-24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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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중년 남배우 10명의 대표작 파트너 연령차 분석
환갑을 넘겨도 여전히 30대에 머문 여성 파트너

지난 4월 17일 영화 ‘포커스’에 출연 중이던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 주연 배우가 벤 애플렉에서 윌 스미스로 교체된 후 하차를 선언했다. 스튜어트는 “상대 배우와의 나이 차 때문에 로맨스 연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푸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의 나이는 23세로 44세인 윌 스미스와는 두 배 가까운 나이 차가 난다. 벤 애플렉도 40세로 17의 나이 차를 보였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같은 상황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드문 일이 아니다. 뉴욕매거진의 자매지인 온라인 연예뉴스 ‘벌처닷컴’(vulture.com)은 최근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중년 남자 주연 배우 10명과 영화 속 상대 여자 배우의 나이 차를 분석한 기사를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남자 배우들은 나이를 먹는 반면 상대 여배우들은 계속 젊은 배우로 교체되며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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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출처 : v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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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20세 때와 50세 때 상대 여배우는 동갑

톰 크루즈는 영화 속 연애의 궤적이 독특하다. 데뷔 시절 20세 때 톰 크루즈는 영화 ‘러브 아카데미’(1983)에서 33세의 셸리 롱과 연인이었다. ‘위험한 청춘’(1983)에서는 두 살 연상의 레베카 드 모네이, ‘탑건’(1986)에서는 5세 연상의 켈리 맥길리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들 작품에서 연상의 여성들은 성적 경험이 없는 20대 초반의 청년 톰 크루즈를 유혹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톰 크루즈가 연하의 파트너와 등장한 것은 29세 되던 1992년 ‘파 앤드 어웨이’에서 5세 연하의 니콜 키드먼과 함께 하면서부터다. 2001년 ‘바닐라 스카이’에서 12세 연하의 페넬로페 크루즈와 출연한 뒤 이후 작품에서 나이 차는 점점 벌어져 50세가 된 톰 크루즈의 최근작 ‘오블리비언’에서는 33세의 올가 쿠리렌코와 호흡을 맞췄다. 데뷔 때 상대 배우의 나이가 33세였다는 것은 흥미로운 우연이다.

 

리차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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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출처 : v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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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60세를 넘겼지만 파트너는 점점 어려져

환갑을 넘긴 배우 리처드 기어는 백발의 모습으로 나이를 먹어가지만 영화 속 상대 여배우는 점점 어려지고 있다. 최근작 ‘아버트라지’(2012)에서 63세였던 그의 상대역은 34세의 레티샤 카스타. 초기작 사관과 신사에서 함께 출연한 데브라 윙거의 당시 나이보다 많은 29세의 나이 차를 보였다. 한국 나이로 60세인 59세 때 작품 나이츠 인 로댄스(2008)에서 43세의 다이앤 레인과 출연한 이후 ‘아멜리아’의 힐러리 스웽크(당시 35세)와 레티샤 카스타까지 상대 여배우는 점점 어려지고 있다. 리처드 기어는 1990년 18세 연하의 줄리아 로버츠와 출연한 ‘귀여운 여인’ 이후 2004년작 ‘셸 위 댄스’를 제외하고는 상대 배우와 나이 차가 열 살 이하로 좁혀진 적이 없다.

 

톰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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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출처 : v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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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상대 배우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배우

이런 상황에서 상대 여배우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톰 행크스의 그래프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톰 행크스의 필모그래피에선 비현실적으로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은 등장하지 않는다. 가장 큰 나이 차이를 보인 작품이 ‘찰리 윌슨의 전쟁(’2007)에서 11세 연하의 줄리아 로버츠와 등장했을 때다. 그 외의 작품에서 그와 파트너의 나이 차는 대부분 10세 이하였다. 뿐만 아니라 ‘헬렌 헌트에’서 할리 베리까지 그의 상대 역 대부분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출신의 연기파 배우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동갑내기 여배우 리타 윌슨과의 결혼 생활을 25년째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그의 포트폴리오에 있지 않을까.

이 외에도 ‘벌처닷컴’은 덴절 워싱턴, 해리슨 포드, 조니 뎁, 조지 클루니, 스티브 카렐, 브래드 피트, 리암 니슨 등 총 10명의 40대 이상 남자 배우들의 대표작 10편씩을 뽑아 상대 여배우와의 나이 차를 분석했다. 최고 기록을 세운 인물은 리암 니슨으로 개봉 예정작인 ‘써드퍼슨’에서 무려 32세 연하인 29세의 올리비아 와일드와 연인으로 등장한다.

* 영화는 한국 개봉작 제목, 미개봉작은 언론에서 나오는 제목이다. 

<톰 크루즈>

(파란줄 이하 왼쪽부터)

러브 아카데미(20) 위험한 청춘(21) 탑 건(23) 파 앤드 어웨이(29) 제리 맥과이어(34) 바닐라 스카이(39) 미션 임파서블 3(43) 나잇 & 데이(47) 락 오브 에이지스(50) 오블리비언(50)

(빨간줄 왼쪽부터)

셀리 롱(33) 레베카 드 모네이(23) 켈리 맥길리스(28) 니콜 키드먼(24) 르네 젤위거(28) 페넬로페 크루즈(27) 미셸 모나한(30) 카메론 디아즈(37) 말린 애커맨(34) 올가 쿠리렌코(33)

<리처드 기어>

(파란줄 왼쪽부터)

사관과 신사(32) 귀여운 여인(40) 써머스비(43) 카멜롯의 전설(45) 뉴욕의 가을(50) 쉘 위 댄스(55) 다섯 번째 계절(56) 더 혹스(57) 나이츠 인 로댄스(59) 아멜리에: 하늘을 사랑한 여인(60) 아버트라지(63)

(빨간줄 왼쪽부터)

데브라 윙거(27) 줄리아 로버츠(22) 조디 포스터(30) 줄리아 오몬드(30) 위노나 라이더(28) 수잔 서랜던(58) 쥘리에트 비노슈(31) 줄리 델피(36) 다이앤 레인(43) 힐러리 스웽크(35) 레티시아 카스타(34)

<톰 행크스>

(파란줄 왼쪽부터)

스플래시(27) 머니 핏(2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36) 포레스트 검프(37) 아폴로 13(38) 캐스트 어웨이(44) 찰리 윌슨의 전쟁(51)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55) 클라우드 아틀라스(56) 캡틴 필립스(57)

(빨간줄 왼쪽부터)

대릴 한나(23) 셸리 롱(36) 멕 라이언(31) 로빈 라이트 펜(28) 캐슬린 퀸란(40) 헬렌 헌트(37) 줄리아 로버츠(40) 샌드라 불럭(47) 할리 베리(46) 캐서린 키너(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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