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와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단장 김정숙)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올림픽회관에서 성폭력 피해자 구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피해자 구제 사업은 상담·의료·법률 지원 서비스로 이뤄진다.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은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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