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 힘든 고문, 두 발은 공손하게 눈은 한 곳만... "주인님 나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든 고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기 힘든 고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야외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옆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공손하게 두 발로 선 채 고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참기 힘든 고문'에 네티즌들은 "강아지 표정 애처로워" "'좀 주세요'라고 하는 것 같다" "강아지 완전 공손하네" "나였어도 옆에 서 있겠다" "고문이네" "강아지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