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 근육 붙은 남자가 등장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해외의 한 SNS에는 ‘외계인 근육남’이라는 제목으로 근육질 남성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남성은 무거워 보이는 바벨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눈에 보아도 이 남성의 팔과 허벅지는 물론 머리까지 울퉁불퉁한 근육이 올라와 있어 보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계인 근육남 무섭다” “무서울 정도다” “운동을 대체 얼마나 한 거야” “뿔만 달면 딱 헬보이네” “진짜일까” “혈관 터질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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