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쇼 화수분' 10대부터 60대 출연진의 세대 차이
'스토리쇼 화수분' 10대부터 60대 출연진의 세대 차이
  • 이가람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3.03.30 09:27
  • 수정 2013-03-30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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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TV미리보기] MBC 스토리쇼 화수분 / 밤 8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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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0일 MBC가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을 선보이다. 

정형돈, 이수근, 박지윤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출연진은 2PM 우영, 2AM 진운, 엠블랙 승호, 미르, 배우 엄앵란, 윤문식, 최필립, 가수 데프콘 등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아우른다. 이들은 재연을 통해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야기나눈다. 같은 주제라도 자라온 시대가 다른 만큼 세대별로 경험한 에피소드는 다르다.

각각의 재연에선 모든 출연진들이 연기를 선보이다. 엄앵란은 30년만에 파트너 있는 극 연기에 도전,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수근은 휴대전화가 귀한 시절, 집안 재산이었던 소를 팔아 휴대전화를 장만한 이야기를 직접 재연했다. 이어, 개그우먼 김숙은 휴대전화를 구매하기 위해 좁은 집으로 이사 갔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프로그램은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세대 간의 소통 부족'을 여실히 보여준다.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차이를 알아간다는 게 기획 의도다. 방송은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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