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출가들이 선보이는 안톤 체호프 연극
여성 연출가들이 선보이는 안톤 체호프 연극
  • 이가람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3.03.28 15:02
  • 수정 2013-03-2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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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출가협회 ‘2013 아시아연출가전’ 개최
한국 대만 일본 연출가 초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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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출가협회가 ‘2013 아시아연출가전’을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연출가전’은 매년 국내외 연출가들을 초청해 국내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교류의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만, 일본, 한국 여성 연출가가 초청됐다. 이들은 모두 안톤 체호프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첫 주자는 대만의 부유혜 연출가다. 그는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대만 전통 공연 양식을 접목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일본의 고바야시 나나오 연출은 ‘벚꽃 동산’을, 한국의 이정하 연출은 ‘결혼 피로연’을 선보인다. 이 연출가는 현재 세명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 김성노 회장은 “아시아연출가전은 각 나라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발굴해 현대적 감각으로 창조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특히 올해 참여자는 모두 여성 연출가라 어느 해보다 섬세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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