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억척 베트남 엄마
대학생이 된 억척 베트남 엄마
  • 이가람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3.03.22 09:16
  • 수정 2013-03-22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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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TV미리보기] EBS 다문화 휴먼 다큐 가족
베트남 주부 파리씨의 ‘간호사의 꿈’ / 밤 10시 45분~

 

EBS 다문화 휴먼 다큐 가족에서 아내, 엄마, 학생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며 악착같이 사는 베트남 이주여성 '탁 풉 파리'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간호학과를 다니는 대학생인 그는 집-학교 왕복으로 4시간 거리를 통학하면서 지각, 결석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성실한 학생이다.

파리씨는 3살, 7살 난 어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아내, 엄마, 학생··· 무려 세 개의 역할을 해내야 하므로 그는 항상 바쁘다. 그럼에도 환경미화원 남편 유영현 씨의 외조로 모든 역할을 해낸다. 그는 남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고등학교도 한국에서 졸업했다.

간호사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파리씨와 그의 가족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4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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