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생산자가 협력하는 '공유 경제'가 뜬다
소비·생산자가 협력하는 '공유 경제'가 뜬다
  • 이가람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3.03.19 06:24
  • 수정 2013-03-19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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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TV미리보기] KBS 시사기획 창
‘공유’...경제를 바꾸다 / 밤 10시 ~

 

KBS 시사기획 창에서 협력적으로 소비하는 공유 경제의 개념과 사례, 성공 이유에 대해서 심도 있게 짚어본다. 프로그램은 밤 10시에 방송된다.

빈방을 공유하는 사이트 에어비앤비는 하루 이용자가 5만 명이다. 집주인은 여행자를 위해 기꺼이 방을 내어 주고, 여행자는 저렴하게 방을 이용할 수 있다. 이뿐 아니다. 이들은 먹을 것, 이야기 등 함께 나눌 수 있다. 이 기업은 창업 4년 만에 기업가지 2조 2천억 원으로 올라섰으면 현재 한국에서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기업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빈방 공유를 비롯해 차량, 가전제품, 사무실, 음식, 경험이나 지식까지. 공유 경제의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과잉소비에 젖어있던 소비자는 이제 새것이 아닌 헌 것을 나눌 수 있는 협력적 소비자로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공유 경제의 개념이 90년대 반짝 붐을 일으켰던 아나바다와 흡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분명 다르단다. 제작진은 공유경제의 개념, 그것이 확산될 수 있었던 이유, 지속가능성, 기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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