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의 하차
후임은 OBS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아나운서'

 

사진=MBC캡처dosage for cialis site cialis prescription do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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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양승은 아나운서가 하차한다. 지난해 5월 신동호 아나운서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이후 10개월 만의 하차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뉴스데스크에서 “MBC 봄 개편을 맞아 진행을 마치게 됐다”고 자신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중 노조를 탈퇴하고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왔다. 양 아나운서는 ’2012 런던올림픽‘ 중계에서 장례식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의상을 입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오는 23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잊는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OBS경인TV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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