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발매를 앞두고 샘플을 증정한다.
제주콩 발효 원액 91%가 함유된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 필수 에센스다. 제주 푸른콩에 다량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건강하고 힘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15일부터 이니스프리 매장 (면세점, 드럭스토어, 제주 하우스 제외)을 방문하면 누구나 샘플을 받아 볼 수 있다.
신제품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는 다음달 1일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2만2000원(80ml), 3만5000원(150ml).
이소영 / 여성신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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