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과 공연, 영화의 만남 ‘두산인문극장 2013’
강연과 공연, 영화의 만남 ‘두산인문극장 2013’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김다은 인턴기자
  • 승인 2013.02.01 11:43
  • 수정 2013-02-01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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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영진 리의 1인 카바레쇼 ‘우리는 죽게 될거야’ 공연 장면.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재미동포 영진 리의 1인 카바레쇼 ‘우리는 죽게 될거야’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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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와 문지문화원 사이가 함께 기획한 ‘두산인문극장 2013’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열린다. 이번 기획은 ‘거대사’를 뜻하는 ‘빅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연과 공연, 영화를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의 문화 프로그램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바레극 ‘우리는 죽게 될 거야’(4.11~14)다. 뉴욕타임스가 ‘모험적이고 도시적인 극작가’라 호평한 재미동포 영진 리의 작품으로 2011년 뉴욕에서 초연된 후 오비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국에서 첫 무대로 선보이는 이 공연은 영진 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춤추는 ‘1인 카바레 쇼’다. 제목처럼 죽음은 보편성을 주제로 하는데, 이는 자연과 인간을 다루는 ‘빅 라이프’ 섹션의 일부분이다. 이 섹션은 최재천의 ‘협력 경쟁’(4.8), 강호정의 ‘생태의 동태’ (4.15) 강연과 베레나 파라벨의 영화 ‘리바이어던’ (4.29)으로 구성된다.

인간 이전의 역사를 소개하는 ‘빅뱅’ 섹션에서는 이명현의 우주 강연(3.11)과 안드레이 우지카 감독의 ‘현재의 바깥에서’(3.30) 상영이 이어진다. 작품은 재난과 종말 등 가상의 상황에서 여성 일곱 명이 불안에 떠는 모습을 그린 오카다 도시키의 연극 ‘현 위치’(3.22~27)도 공연된다.

‘빅 네트’ 프로그램은 문명과 인류의 미래를 다룬다. ‘나’와 ‘우리’의 역사 관계를 보여주는 ‘이경성 신작’(4.23~5.18)부터,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4명의 연사가 같은 주제로 선보이는 강연들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5.28~6.29)가 장식한다. 독일 사회주의와 통독 후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온 ‘여장 남자’를 그린 이야기다. 문의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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