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와 김윤석, 명감독과 명배우의 하모니
임순례와 김윤석, 명감독과 명배우의 하모니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박나원 인턴기자
  • 승인 2013.01.29 11:09
  • 수정 2013-01-29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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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쪽으로 튀어 시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윤석, 오연수, 감독 임순례, 배우 한예리.gabapentin generic for what http://lensbyluca.com/generic/for/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영화 '남쪽으로 튀어' 시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윤석, 오연수, 감독 임순례, 배우 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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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과 ‘천만 배우’ 김윤석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남쪽으로 튀어’를 지난 27일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언론 시사회에서 미리 영화를 만나 보았다. 주로 따뜻한 영화들인 온 임 감독 전작과는 다른 매력이지만,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라는 메시지는 여전하다. 일본의 대문호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임 감독은 “두 권에 달하는 소설의 내용을 각색하는 것도 힘들었고 일본과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각색 막바지에 연극배우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김윤석이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전작 ‘도둑들’에 이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윤석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감독님이 보여준 다양한 자료를 참고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는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음을 암시했다. 이 영화는 할 말은 하고 못마땅한 것은 하지 않는 거침없는 캐릭터 최해갑(김윤석 분)과 그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유쾌한 일상을 다루고 있다. 최해갑은 ‘나라가 해준 게 뭐냐’라고 당당히 외치며 자주 사고를 쳐 경찰서에 들락날락 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는 든든한 가족들 덕분에 별 탈 없이 살아간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봉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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