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어’는 국내 유아·아동 도서출판 1위인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중등 영어 전문 학원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1 대 1 맞춤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영어 문장구조 능력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완성시키는 ‘청크학습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준다.
삼성영어는 첨단 어학 전용 학습 시스템 ‘T-Box(티박스)’를 개발해 수업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여준다. 또 맞춤 교재 시스템은 14단계에 걸친 레벨 테스트로 정확히 진단해 학습자 능력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 알파벳부터 고급 영어 논술·작문 과정까지 40개월의 ‘300만 문장 만들기’ 코스를 마치면 중학 3학년 수준의 영어 문장구조 능력이 완성된다. 이와 함께 최첨단 터치 스크린 방식을 이용한 진단평가는 학습 이력과 학습 패턴까지 고려한 진단 평가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