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필하모닉 창단 22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서울필하모닉 창단 22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12.28 16:49
  • 수정 2012-12-2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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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 스테파노 세게도니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서울필하모닉이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 편성의 정기연주회를 연다. 서울필하모닉은 정기연주회 및 각종 기획연주회, 환경음악회, 열린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여행,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음악회 등 1,800여 회의 각종 공연을 기획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교향악단이다. 서울필하모닉에서는 2013년 정기연주회겸 신년음악회인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질적 향상과 수준 높은 진정한 클래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을 초청하는 문화나눔의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교학곡 제9번 ‘합창을 이태리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스테파노 세게도니(Stefano Seghedoni)의 지휘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다. 스테파노 세게도니는 현재 이태리 및 전 세계적으로 오페라 리골렛토,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비부인, 토스카 등을 연주한 오페라 지휘계의 최고봉이다. 세계적인 대가 플라시도 도밍고, 미렐라 프레니, 카티아 리치아렐리 등과 함께 연주했다. 함께 연주할 음악가들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은 씨는 서울필하모닉의 악장을 맡고 있다. 2010 신진여성문화인상, 2011 올해의 예술가상(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등을 수상한 실력가다. 그는 슬로베니아, 이태리, 오스트리아, 그리스, 독일 등 유럽순회 연주는 물론, 국내에서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첼리스트 김지연 씨, 테너 김철호 씨, 소프라노 김은경 씨, 베이스 변승욱 씨,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씨 등이 무대에 선다. -공연명: 서울필하모닉 정기연주회-신년음악회 -일 시: 2013년 01월 27일 (일) 오후 5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 연: 지휘자 스테파노 세게도니 첼로 김지연 테너 김철호, 소프라노 김은경, 베이스 변승욱,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포천시립합창단 -공동주최: 서울필하모닉. 포천시립합창단 -티켓가격: R 150,000 / S 120,000 / A 80,000 / B 50,000 (단체 10인 이상 30% 할인 / 초중고생 50% 할인) -티켓예매: 예술의전당 www.sac.or.kr 580-1300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YES24.COM www.yes24.com 1544-3800 / 옥션티켓 www.aution.co.kr 1566-1369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88-1555 -공연문의: 오케스트라사무국(02) 6002-6290-1 www.seoulphilharmon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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