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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2년마다 개최돼온 부산목공동호회(회장 서수영) 회원들의 제3회 ‘내가 만든 가구전’이 서울에 이어 부산을 찾았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부산목공동호회는 제대로 만든 가구, 대를 이어 손자에게까지도 물려줄 수 있는 가구 만들기를 모토로 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동호회 창립 멤버인 이상화(동아대 의과대학교 부학장)씨가 제작한 화이트오크 서랍장이 눈길을 끈다. 이씨는 독학으로 가구 만드는 법을 배워 디자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도 애시로 만든 곰돌이 문양의 흔들의자와 외국 소나무의 일종인 알마시카로 제작한 콘솔, 월넛 화장대 등 다양한 목공 가구를 볼 수 있다.

11월 4일까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문의 051-749-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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