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13일 오후 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마약 없는 건강 사회를 위한 후원의밤’을 개최한다. 문 이사장은 “신종 마약류의 등장과 프로포폴 관련 사망으로 한국은 마약청정국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약퇴치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4-25 20:42 (목)
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13일 오후 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마약 없는 건강 사회를 위한 후원의밤’을 개최한다. 문 이사장은 “신종 마약류의 등장과 프로포폴 관련 사망으로 한국은 마약청정국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약퇴치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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