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른 채 기관원들에게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철구가 감금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역으로 유명세를 얻은 후 어느덧 탄탄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영호씨를 비롯해 배우진, 강현준, 고훈목, 이상준 등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할 만하다.
10월 9일~11월 4일
종로구 혜화동 꿈꾸는 공작소
문의 070-8265-4941
영문도 모른 채 기관원들에게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철구가 감금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역으로 유명세를 얻은 후 어느덧 탄탄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영호씨를 비롯해 배우진, 강현준, 고훈목, 이상준 등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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