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순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이 5월 3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남조, 김후란, 허영자 시인 등 원로문인 50여 명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시낭송회를 개최하고 선박 제조과정 등을 돌아봤다. 한 시인의 시집으로는 ‘실내악을 위한 주제’ ‘소녀’ 등이 있다.
한분순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이 5월 3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남조, 김후란, 허영자 시인 등 원로문인 50여 명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시낭송회를 개최하고 선박 제조과정 등을 돌아봤다. 한 시인의 시집으로는 ‘실내악을 위한 주제’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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