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제29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성희 논설위원은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생활부·사회부·국제부 등을 거쳐 2006년부터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