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간편 요리 전문 브랜드 ‘미소야’는 지난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천복지관 초등학생 20명을 잠실 본점으로 초대했다.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도 제공하고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생일파티도 개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소야는 본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횟수 또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본사 임직원 모두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을 정기 후원 하고 있다. 매달 모든 직원들이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미소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참가하고 있다.

 

미소야는 불우아동 돕기 및 친환경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미소야는 불우아동 돕기 및 친환경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현재까지 60여 년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미소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어린이 식사초대와 임직원의 개별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기업과 연예인들은 물론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도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소외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미소야’는 2010년부터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을 시행하고 있다.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해 리사이클 자재를 활용하는 등 1개 매장이 나무 350그루를 살리는 효과를 통해 자연보호에도 힘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미소야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발적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