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위한 맞춤형 용달이사, 원룸이사, 하숙이사, 고시원이사 등의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삿짐 포장, 운반, 정리정돈까지 1인 가구를 위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지인들의 도움 없이도 완벽한 이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용달114의 문현태 대표는 “계약, 배차, 해피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품질관리해 고객의 불편함을 줄였다"며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로서 이삿짐의 파손이나 훼손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보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사업체가 많아지면서 피해사례도 같이 늘고 있는데 무엇보다 고객 입장에서 이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 서비스에서 인정받은 용달114는 서울시화물운송주선협회가 운영하는 ‘포장이사협회의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연합 포장이사협회 정회원사인 용달114는 서울 전 지역 (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 양천구)과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진해)에서 빠르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세익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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