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숙 경북여협 회장 “여성과 가정이 행복한 경북 만들 터”
박해숙 경북여협 회장 “여성과 가정이 행복한 경북 만들 터”
  •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3.16 11:19
  • 수정 2012-03-1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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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대구 북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효 도의회 의장, 여성 도의원 및 경북도 내 여성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성숙자 회장 이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해숙 (사진)회장은 취임사에서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과 학교폭력 근절에 중점을 두는 한편, 지속적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주석 행정부지사도 축사에서 “지난 4년여 동안 경북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성숙자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구성된 박해숙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국가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해숙 회장은 삼진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포항시의회 의원부인회 회장, 제일로타리 수선화회 초대 회장, 포항 YWCA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 YWCA협의회장으로 지역봉사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 공원식 전 경북정무부지사와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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