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온 휠즈’ 인기 후끈, 기대끄는 시즌2
‘헬 온 휠즈’ 인기 후끈, 기대끄는 시즌2
  • 천세익 / 기자
  • 승인 2012.03.06 16:19
  • 수정 2012-03-0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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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선댄스채널, 미국 흥행 드라마 ‘헬 온 휠즈’ 방영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이 식지 않는다. '히어로즈', '프리즌 브레이크'등으로 절정을 맞았던 '미드'가 한 편의 드라마로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카이라이프 선댄스채널(ch.68)에서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서부드라마 ‘헬 온 휠즈’가 그 주인공이다. '헬 온 휠즈'에 빠진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프리즌 브레이크, 프렌즈, 히어로즈 등에 이어 다시 한번 매료된 작품”, “우리나라 드라마에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을 지닌 작품” 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약 400만명 이상의 가시청자 집계를 기록한 이 작품은 영화같은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갖고 있는 인물 등장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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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이 끝난 이후, 광활한 서부횡단철도 개척사업을 배경으로 한 대서사극인 '헬 온 휠즈'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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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게이튼, 조 게이튼 형제가 각본을 쓰고, 앤슨마운트 (컬렌 보해넌 역)과 콤 미니 (토마스 역)가 주연을 맡은 '헬온휠즈'는 1860년대 남북전쟁이 끝난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미국 대륙의 동과 서를 잇는 엄청난 서부 횡단 철도 사업과 서부 철도를 건설하는 Hell on wheels가 줄거리의 중심이다. 대륙횡단열차의 건설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샤이언 부족의 대립 그리고 주인공의 아내의 죽음이 얽힌 서부시대 역사극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국내 외화는 20~30대를 위한 시장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커져있다. 이런 환경에서 40~50대가 예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서부드라마라는 것이 헬 온 휠즈의 장점"이라며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내용구성은 멜로와 액션, 추리가 가미되어 미드에 익숙한 젊은층도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세대를 아우르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헬 온 휠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본방송이 방영되고 있다. 재방송은 매주 8회 - 화요일 오후 9시 / 매주 수요일 오전5시, 오후1시 / 금요일 오전 7시, 오후3시, 일요일 오전6시, 오후2시, 토요일 오후 10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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