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평등 위원회’ 출범
서울시 ‘성평등 위원회’ 출범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3.02 10:48
  • 수정 2012-03-0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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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지은희 덕성여대 총장·배우 권해효 등 35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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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든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추진하기 위한 ‘성평등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서울시는 올해를 ‘실질적 성평등 시정의 원년’으로 삼고,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 ‘여성위원회’를 재정립한 ‘성평등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다.

성평등 위원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한 서울시 공무원 7명과 시의회 의원 2명, 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등 외부위원 26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 여성가족정책에 국한했던 성평등 정책 수립 영역을 전 부서로 확대했다. 위원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여성가족 관련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신규 정책 사업을 제안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성평등위원회 활동이 서울시 전 부서가 양성평등 가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평등위원회 명단

여성가족 분야(8명)

▲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이숙진 젠더연구소 소장 ▲김민정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민무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정진주 사회건강연구소 소장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임은선 첫 일일 시장 ▲서지원 고려대 교지 편집위원

시민사회 분야(7명)

▲권미혁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유성희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권순기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박봉정숙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복지행정 분야(2명)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홍식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

언론문화 분야(4명)

▲김재원 월간 ‘여원’ 전 대표 ▲권해효 영화배우 ▲허수경 방송인 ▲하경아 블로거

과학ㆍ경제 분야(3명)

▲이공주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법률 분야(2명)

▲김진 법률사무소 이안 변호사 ▲금태섭 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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