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새누리당 의원 “여성 후보 등록한 중동·사상구 전략 공천해야”
손숙미 새누리당 의원 “여성 후보 등록한 중동·사상구 전략 공천해야”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2.10 11:53
  • 수정 2012-02-10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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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yesphoto@womennews.co.kr
4·11 총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비례 여성 의원들의 지역구 진출 성패 여부다. 식품영양학자 출신으로 처음 여의도에 입성한 손숙미(58·사진) 새누리당 의원의 도전에 주목하는 이유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강세 지역이지만 사상과 북·강서에서 불기 시작한 ‘투 문’(문재인·문성근) 바람의 위력도 심상찮다. 그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부산 중동구는 새누리당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5선을 노리고 있다.

손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0년간 영양학을 연구해온 학자로 지난 4년간 국민 건강을 위한 법안 제정과 복지정책 개발에 힘썼다”며 “낙후된 부산 중동구를 생활복지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동구와의 개인적 인연은.

“경남여중고를 다니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부분 지역이 산동네로 6·25전쟁 시절 피란민 판자촌이 있던 곳이다. 노인인구가 17∼1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노인 일자리를 크게 늘리고 의료진과 영양사가 찾아가 상담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 중동구 곳곳의 판자촌에 재래식 공중변소가 있고, 월세 5만∼10만원짜리 쪽방도 많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개발 사업 중인 북항에 국비를 더 투입하겠다. 지역 주민 곁에서 섬세하게 일하는 여성 일꾼이 되겠다.”

-비례의원 강세 지역구 공천 배제가 원칙인데.

“부산을 강세 지역으로 구분해선 안 된다. 비상대책위원들도 대구·경북은 강세로, 부산은 접전 지역으로 본다고 하더라. 여성아카데미 출신을 우대하지도 않으면서 총선 때면 여성 인재풀이 없다, 경쟁력 없다고만 한다. 여성비례 가산점 때문에 순위가 뒤집히진 않는다. 여성 비례의원은 특혜를 누린 여성보다 준비된 여성 정치인으로 봐달라.”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새누리당의 의지는 어떤가.

“여성 정치인을 키우려는 의지가 상당히 약해 보인다. 지역구 공천 30% 할당을 위해 노력한다는데 미봉책으로 끝나지 않을까 의심스럽다. 민주통합당은 여성공천 15% 할당을 의무화하지 않았나. 중동구는 여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성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중동구와 사상구는 여성을 전략 공천해야 한다.”

-18대 국회 의정활동의 성과는.

“최초로 국민영양관리법을 제정했고 ‘노인 일자리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아동기금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이 큰 성과다. 18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우수상, 4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의원, 여성신문 젠더마이크상 등도 받았다.”

-부산은 유권자가 보수 성향인데.

“직접 뛰어보니 아니더라. 경상도 말로 ‘여자가 하면 단디 할 끼다’라는 말이 있다. 아주 확실히 할 것이라는 말이다. 유권자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신다. 당 대표가 여성인 점도 시너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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