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도 내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영주시, 경북도 내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2.10 10:47
  • 수정 2012-02-10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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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처음으로 영주시(시장 김주영)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주영 시장은 지난 1월 31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가진 후 ‘여성친화도시’ 현판을 전달받았다.<사진>

이번 여성친화도시 선정은 영주시가 지난 2010년 민선 5기 출범 이후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정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친화적 도시공간 구축을 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 예고(2011.11.17)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2016년까지 5년간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각종 사업을 계획·추진하겠으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운영, 어린이집 야간 운영, 아이 돌보미 지원 등 다양한 시책과 함께 출산·육아 여성 공무원 우대, 근무환경 개선 등 여성친화정책 시행으로 ‘21세기 여성이 꿈꾸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는 것이 영주시의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는 경상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처음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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