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심플한 옷이 튀지않으면서도 멋스러워

 

편하고 심플한 옷이 아이들에게는 좋다고 조언하는 영아키즈 김민정 대표
'편하고 심플한 옷이 아이들에게는 좋다'고 조언하는 영아키즈 김민정 대표 ⓒ영아키즈
날씨가 따뜻해지면 부모들은 아이들 외출복을 챙기느라 분주하다. 활동적인 아이에게는 착용감을 고려한 옷이 좋다. 기능성, 활동성, 스타일을 갖춘 아이템은 여러 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깔끔하고 세련된 트렌치 코트는 어디에 매치해도 자연스럽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했기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이다. 발랄하면서도 상큼하고 때로는 심플하다. 원피스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대표적인 아이템 중 하나이다. 단독으로 맵시를 뽐낼 수 있고 다른 옷에 맞출 수도 있다. 셔링 디자인은 원피스에 포인트가 되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독특한 패턴이나 디테일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영아키즈 김민정 대표는 “편하고 심플한 옷이 튀지 않으면서도 멋스럽다. 기능성과 활동성에 세련됨을 살린 의상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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