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는 2012년 12월까지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목적시설인 ‘여성보육정보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시 고암동에 마련될 센터는 총 49억원을 들여 토지면적 967㎡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된다. 내부에는 보육실, 맘스카페, 장난감대여점, 강당, 재봉교육실, 조리·미용강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양주시는 2012년 12월까지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목적시설인 ‘여성보육정보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시 고암동에 마련될 센터는 총 49억원을 들여 토지면적 967㎡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된다. 내부에는 보육실, 맘스카페, 장난감대여점, 강당, 재봉교육실, 조리·미용강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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