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맞은 엄마들의 고민이 있다. 장소가 마음에 들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일생에 한번 뿐인 아기의 돌잔치를 너무 소홀하게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 아기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먼 곳에서 오는 친척 및 친구등 하객들의 까다로운 입맛도 맞춰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좋은 장소가 있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기를 출산하고 바로 돌잔치 장소를 예약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돌잔치를 비롯해 환갑, 생신 축하 모임을 할 때 제일 고려하는 첫번째 사항은 바로 넓은 공간이다. 그리고 멀리서 오는 하객들의 교통을 조금이라고 편하게 해줄 교통망이 우선된다. 물론 음식 맛은 기본이다.
특히 돌잔치는 평생 한번 있는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간인 만큼 아이의 모습을 한 컷 한 컷 예쁘게 담은 사진을 찍기 위해선 행사 장소의 인테리어와 조명도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 맛과 넓은 공간, 품격있는 실내 장식 및 편리한 교통망등 이런 장점들을 일일이 따지면 마땅한 장소 섭외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조건들을 만족시키며 예약문의가 끊이지 않는 장소가 있다. 인천시 구월동에 위치한 ‘씨앤블루 구월점’이 바로 그곳이다.
이미 구월동 맛집으로 통하는 ‘씨앤블루 구월점’은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매일 산지에서 직송되는 해산물로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오픈형 키친에서 180여 가지의 음식이 즉석에서 바로 조리되어 신선도를 높인다. 돌잔치 꽃인 음식의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인천맛집 ‘씨앤블루 구월점’은 고급 인테리어와 넓은 홀을 갖추었으며, 돌잔치나 각종 행사를 위한 단독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20명에서 30명 규모, 그리고 100명까지 다양한 인원 수용이 가능하다.
씨 푸드(sea food) 프리미엄 부페 음식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씨앤블루 구산점 내부 전경 모습
고급 호텔에 온 듯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돌잔치를 치르며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준다. 또한 아이의 성장동영상을 상영해 주고, 전자방명록 대여 및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돌잔치 장소로는 최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씨앤블루 구월점’은 지하철 예술회관역 5번 출구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편 ‘씨앤블루 구월점’에서는 답사후기를 등록한 고객들에게 각종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50인 이상 예약할 경우 식대와 돌상 할인은 물론 주류를 무료로 제공된다. 구월동맛집 ‘씨앤블루 구월점’의 예약문의는 전화(032-455-1017)나 홈페이지(www.씨앤블루.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