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유가공 제품으로 입맛까지 사로잡아
서울우유의 대표 브랜드는 단연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다. 국내 최고의 위생적인 목장 사양관리를 통해 엄선된 1급A 원유 100%를 사용했다. 유기농 함량 95% 이상의 ‘앙팡치즈’와 플레인 요구르트에 5가지 곡물 시리얼을 간편히 즐기는 ‘비요뜨’도 인기다.
서울우유는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 중이다. 26개 지역아동센터의 소외계층 아동에게 우유, 두유 등 서울우유 제품을 지원하며 고객 참여형 온라인 기부 이벤트인 ‘나누는 즐거움 요하임’을 통해 제품 매출액의 일부를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에 전달해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또 지난 10월 19일에는 한국해비타트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기금 5억원을 전하는 협약식을 체결해 수도권 지역의 낙후된 어린이 및 영유아 보육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