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동희 경상북도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러한 축제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은 물론 다문화 어울림 사회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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