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파악하고 구현해낼 수 있는 작가 조춘자가 올 가을 ‘女人’전을 갖는다. 한지에 은은히 스며드는 동양 채색화에 통달한 그녀의 작품에서 관람자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미적 감탄을 경험할 수 있다. 관능적인 자태 속에 정숙함이 숨어있고, 고요한 사색의 표정 너머엔 열정과 욕구의 심상이 겹쳐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월28일~10월11일
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
문의 02-720-0319
여성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파악하고 구현해낼 수 있는 작가 조춘자가 올 가을 ‘女人’전을 갖는다. 한지에 은은히 스며드는 동양 채색화에 통달한 그녀의 작품에서 관람자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미적 감탄을 경험할 수 있다. 관능적인 자태 속에 정숙함이 숨어있고, 고요한 사색의 표정 너머엔 열정과 욕구의 심상이 겹쳐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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