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성매매영상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세 번째 막을 올린다. 28일 오후 2시 개막작 ‘우리의 존재가 실천이다’를 시작으로 ‘모퉁이를 돌아서’ ‘위기의 소녀들’ ‘프라이스 오브 섹스: 성산업의 그늘’ 등이 상영된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영상제에서는 직접 카메라를 든 성매매 경험 당사자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성매매 방지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이와 함께 성매매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삶과 고민을 보여주는 국내외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관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발권소에서 입장권을 발급한다. 단, 10명 이상의 단체인 경우에는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문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총괄기획팀 02-739-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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