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민을 위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하시설로 구미마하이주민센터, 마하이주노동자쉼터,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인 죽향쉼터, 이주여성자립사업단 아시안푸드 전문점인 다존을 운영하고 있다.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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