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BC는 경북 안동가톨릭상지대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011년 1318 사랑의열매 캠프’를 열었다. 모금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 체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나눔캠프는 2003년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서울·경기·경북·제주권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됐고, 경북권역에선 모두 140여 명이 참가해 가사봉사, 말벗봉사, 농촌봉사 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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