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경북여성부문’은 (주)한비론 대표이사이자 전 경상북도여성기업협의회장인 안종희(61)씨가 수상했고, ‘양성평등부문’에는 경주시 손익조(70), 영주시 이상득(44)씨가, ‘여성복지부문’에는 김천시 김현숙(57), 예천군 김후남(59), 상주시 오영숙(62)씨가 각각 수상했다. ‘외조상’에는 포항시 이성열(58·금강기업개발 대표)씨가 수상했다.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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