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임재범과 김연우가 각각 콘서트를 연다.
‘왕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재범은 ‘임재범 2011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을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펼친다.
맑고 깨끗한 음색의 김연우는 ‘戀雨(연우) 속 연우’라는 공연명으로 24일 오후 8시, 25일, 26일 오후 3시, 7시 공연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임재범 2011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제1체육관)
‘戀雨 속 연우’
24일 오후 8시 / 25일, 26일 오후 3시,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예매: 인터파크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