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여성 대변인 역할 할 것”
이날 행사에는 주요 여성단체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해 경북여협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용 사무 공간 개소를 축하했다. 경북여협은 지난 80년 여성단체들의 친목 도모와 여성계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도내 최대의 여성단체다.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jskwon@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